설교말씀영상

예수 부활, 나도 부활 (고린도전서 15:50~58)

양정국 0 42

고전 15:50-58 예수 부활, 나도 부활

 

   부활주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축하드리며 경배할 뿐 아니라, 우리에게 부활신앙으로 충만케 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부활신앙이란 예수의 부활을 믿고, 그래서 나의 부활을 믿는 것입니다. 이는 사도신경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 부활은 이미 성취된 것이며, 성도의 부활은 앞으로 성취 될 것입니다. 한편 부활을 믿으면 실제로 삶 가운데 부활의 영향을 받아야 그 믿음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열매로 나무를 알듯이 말입니다. 부활신앙으로 충만한 사람은

1.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불의한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하나님)를 두려워하라.(10:28)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심과 그 어떤 사람보다 큰 능력자인 것을 믿어야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예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신 분인 것을 믿어야 부활을 믿는 것입니다.

2.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사람은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성도는 영생의 부활을 하기 때문에 사망을 향해 큰 소리를 칩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이는 부활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3. 평강 기쁨 감사가 일상적이 됩니다

예수께서 사망에 들어가셔서 사단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고 부활 승리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어떤 나무에 첫 열매가 맺혔는데 대추가 열렸으면 그 나무는 대추나무입니다. 그리고 그 나무에서는 계속해서 대추가 열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나무요, 생명나무입니다. 즉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 안에서 틀림없이 부활합니다. 이를 믿는 사람 안에는 그리스도께서 계시기에 험하고 패역한 세상 가운데서도 늘 평강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됩니다.(4:4)

4. 영혼 구원에 전심전력 합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예수 부활을 체험하자마자 예루살렘으로 달려갔습니다. 예수 부활을 증언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렇게 예수 부활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증언하며 전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 하나만 영생 얻으라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이 기쁜 소식은 널리널리 전파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전도는 천사가 하는 것이 아니요, 죽은 사람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살아 있는 성도가 해야 합니다.(16:31)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부활신앙으로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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