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영상

사랑과 은혜를 나누어 주는 교회 (사도행전 20:31~35)

양정국 0 45

20:31-35 사랑과 은혜를 나누어 주는 교회

 

   우리교회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 가운데 194965일 임성연 집사 집에서 11명이 모여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70년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이제 70주년을 맞이한 홍성교회가 담장 너머로 뻗어나가는 교회가 되어 받은바 은혜를 나누며 베푸는데 더욱 힘써야 할 것입니다. 본문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1. 일꾼을 보내 준 예루살렘교회

예루살렘교회는 성령 충만하여 모이기를 힘쓰고, 모일 때마다 사랑의 떡을 떼며 물질까지도 유무상통한 교회입니다. 한편 예루살렘교회는 모 교회답게 곳곳에 일꾼을 보내주었으니 사마리아에 빌립 집사와 베드로 요한을, 또한 베드로를 룻다 욥바 가이사랴에 파송하여 복음을 확산시켰고, 수리아 안디옥교회에 좋은 일꾼 바나바를 파송하였습니다. 홍성교회도 최우림 김둠밈 선교사를 비롯하여 12명의 선교사를 지원하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10:13-15) 20년째 매주 수요일마다 전도대원을 지역에 파송 하여 복음의 씨를 뿌리는 것도 하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2. 복음을 나누어 준 안디옥교회

수리아 안디옥교회는 최초의 이방인 교회라 말할 수 있는데 첫 목회자는 바나바요, 그리고 사도 바울이 청빙되어 함께 1년간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두 사람을 선교사로 파송하라 하시니(13:2) 이에 온 교회가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파송하니 1, 2, 3차 전도여행과 수인여행을 통해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아낌없이 복음을 나누어 준 안디옥교회는 1200년 이상 역사를 이어갑니다. 여러분! 이 땅에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아낌없이 복음을 나누어 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퍼 주라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3. 물질을 나누어 준 마게도니아 교회들

주후 54년 경 마게도냐 교회(빌립보교회, 데살로니가교회, 베레아교회) 성도들은 자기들도 큰 박해가 있었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있었지만,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교회를 위해 연보합시다 했더니 분에 넘치도록 하였다. 사도 바울은 자기 물질을 담장 너머로 보내는 것을 은혜라 하였습니다.(고후 8:5-7) 이 은혜의 원조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고후 8:9) 예수님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려고 자신의 것은 다 퍼주셨습니다.

우리 홍성교회도 초창기에는 받는 교회였습니다. 1954년 구옥성전 마련할 때 둔포 미군 군목을 통해서 많은 지원을 받았고, 1958년 남산공원 예배당을 건축할 때 충남노회와 선교사를 통해서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반석에 든든히 선 홍성교회가 지금은 노회 내 많은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고 있고, 선교사 뿐 아니라 선교기관 여러 곳을 지원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70주년을 맞이하여 노회 내 미자립교회 목회자 3가정을 성지순례 보내드렸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누며 베푸는 물질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나누며 베푸는데 더욱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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