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영상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누가복음 22:24~30)

양정국 0 87

22:24-30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예수님과 함께 최후의 만찬, 즉 성찬을 받은 제자들이 누가 크냐?”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정말 충격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 3여년 훈련 받은 사람들인데다 예수님은 이제 곧 체포가 되실 것이며, 십자가에 매달릴 시간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여기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과 조치입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하늘나라를 맡길 것이며, 이스라엘 12지파를 다스리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1.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님 공생애 기간 예수를 따르다가 포기하고 돌아간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요 6장에 예수님 설교에 시험 들어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사도 중 하나인 가룟 유다도 예수를 배반하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든 시험 중에 항상 예수와 함께 했다는 것 한 가지로 인해 이런 언약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우리는 결단코 예수를 떠나서는 아니 됩니다. 제자들처럼 티격태격 싸우더라도 예수를 떠나서는 아니 됩니다. 포도나무 비유에서도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5-6)

2. 예수님께는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사람은 정말 변화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는 따랐지만 믿음으로 따른 것이 아니라, 자기 유익을 위해서 따랐습니다. 그런데 성령 받은 제자들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성령 받기 전 베드로는 예수를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성령 받은 베드로는 목숨 걸고 예수를 증거합니다. 성령 받기 전 요한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불을 내려 멸망시키자 하였는데, 성령 받은 요한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했습니다.(요일 4:11) 즉 예수님은 현재 모습만 본 것이 아니라, 성령 받아 변화될 제자들을 미리 내다보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성령 받은 성도가 되어야지, 만약 성령 받기 전의 성도로만 산다면 끝까지 티격태격 싸우다가 끝나는 인생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받기를 간구하면 하늘 아버지께서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십니다.(11:11-13)

 

3. 성령 받은 사람의 관점과 자세는 확실히 다릅니다.

본문의 제자들이 누가 크냐 다투고 있는 것은 아직 성령 받기 전이라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신 예수님은 그들이 성령 받아 변화될 것을 미리 보고 계십니다. 성령 받은 사람의 관점은 다릅니다. 상대방이 아직 변화되지 않았더라도 현재 모습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성령 받고 변화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이것이 성령 받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변화된 사람은 큰 자인데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인데 섬기는 자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우리 모두 성령 받아 진정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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