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영상

감사하는 말만 하세요 (에베소서 5:1~9)

양정국 0 87

5:1-9 감사하는 말만 하세요

 

   2019년 맥추감사절에 우리에게 감사가 온전히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범사에 감사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 입의 말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의 말, 어리석은 말, 희롱의 말을 입에 담지 말고, 오직 감사하는 말만 해야 합니다.

여호와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한글 성경에서 가라사대가 1223, 말씀하지 아니 하면 하나님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입니다.(1:1) 천지만물 창조도 말씀으로(아마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마르 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도 마찬가지여서 그 사람의 말이 곧 그 사람입니다.

 

1. 말은 의사소통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는데, 사람 이외의 동식물은 정교한 언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사람만 정교한 언어를 갖고 있어서 말로서 의사소통을 합니다. 국어대사전에 수록된 단어가 40만개입니다. 만약 인간에게 언어가 없었다면 인간이 아닙니다. 우리는 말할 때 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2. 말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편입니다

사람들이 더불어 살면서 마음의 상처를 입는 가장 흔한 빈도가 말 때문입니다. 그런가 하면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도 갚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이 말 해서 딸이 고침을 받았습니다.(7:29) 우리 입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 알아야 합니다.

 

3. 말은 권세와 능력의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은 말로서(아마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예수님도 동일하셔서 예수께서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고, 맹인 바디매가 눈을 뜨고,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면 권세와 능력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가 진정 믿음으로 예수 이름으로 말하면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가 그러하였습니다.

4. 내 입의 말은 나를 만들어 가는 근거입니다

내가 말하면 내가 듣고 사람이 듣고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그런데 내 말을 나도 듣는다는 사실이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나의 말이 나를 만들어 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 없이 한 말이고,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인지라 내가 하는 말을 하나님도 들으시고, 나도 듣습니다. 14:26-28에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 있으니 사람의 말을 여호와께서 다 들으실 뿐 아니라, 그 말한 대로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감사하고도, 무서운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몸의 지체요, 성전된 우리 입에서는 오로지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다니엘처럼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건져 주시고 더 많은 감사로 이끌어 주십니다. 내 입의 말이 곧 나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