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영상

영불변하시니 (민수기 23:13~26)

양정국 0 59

23:13-26 영불변하시니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언약은 영불변하시니 이를 온전히 믿고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언약의 백성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대단히 중요한 특성을 갖고 있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속성이기도합니다.

1. 하나님의 언약은 사랑의 언약입니다

모든 언약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서 흘러나온 것입니다.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을 언약의 대상으로 삼아 주신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사랑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모든 언약은 우리 잘 되라고, 복 주시겠다고, 지켜 주겠다는 언약입니다. 범죄한 아담이지만 여자의 후손을 보내 주겠다는 언약부터 시작해서, 아브람에게 네게 자식을 주겠다, 이 땅을 주겠다, 네 씨를 통해서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하는 마음만 보시고서 어마어마한 언약을 해 주셨습니다.(삼하 7:9-13) 무엇보다 메시아 언약은 최고의 사랑의 언약입니다.

2. 하나님의 언약은 신실합니다

즉 후회가 없고, 변함이 없고,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본문은 가나안 정복 직전 이스라엘을 두려워하는 모압 왕 발락이 발람을 데려다가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려 했을 때 하나님께서 막으셨을 뿐 아니라, 오히려 다섯 번에 걸쳐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신 사건입니다. 그러면서 발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특히 이스라엘 민족의 생존은 하나님의 언약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BC 586년 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한 후 백 여년 독립국가를 유지한 것을 제외하면 무려 2400년간 나라가 없는 민족이 되었는데, 그리고 엄청 박해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민족이 망하지 아니 하였고, 언어와 신앙이 소멸되지 않았습니다. 1948년 유엔에 의해 나라가 재건이 되었습니다. 이는 로마서 9-11장 언약 때문입니다. 주림 재림 전에 이스라엘이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는 신비입니다.(11:25)

3.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의 완성자일 뿐 아니라 언약의 완성자입니다. 아담과 언약한 여자의 후손 언약을 완성하셨고, 아브라함과 언약한 네 씨를 통해 모든 민족을 복을 받는다는 언약을 이루셨고, 다윗과 언약한 다윗의 자손 언약도 완성하셨으며, 이사야를 통해서 보여 준 고난 받는 어린 양의 언약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언약한 새 언약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우리들은 원래 언약 밖에 있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언약의 백성이 되었습니다.(2:11-13) 구약시대 동물의 피로 맺은 언약도 영원한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언약은 당연히 영원합니다. 우리 모두 내가 언약의 백성인 것을 잠시라도 잊지 말고 언약의 백성답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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