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하여 (신명기 10:12~22)

양정국 0 166

[성경본문] 신명기 10:12~22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21.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22. 애굽에 내려간 네 조상들이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신 10:12-22 행복을 위하여 


  지난 주일 설교 “가정은 행복의 터전이며, 축복의 통로”라 하였습니다. 가정은 언약 공동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장이어야 하고, 항상 언약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당연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1. 하늘 아버지께서는 자녀된 우리들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배를 하면서 “위하여”를 외칩니다만, 그러나 그것을 보장해 줄 존재가 없습니다. 그저 마음의 소원일 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위하여”를 외치지 않아도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보살펴 주시고, 일마다 때마다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를 행복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사 1:18) 구주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믿음의 법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요 3:17, 16) 그리고 만가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시 103:2-5)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영혼을 지켜 주시되 영원히 지켜주십니다.(시 121:5-8) 그래서 신 33:29에서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여호와는 너를 돕는 방패요, 너의 영광의 칼이로다.” 하였습니다.


2.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행복의 비결 

  세계 여러 기관들에서 각 나라의 행복지수를 발표한 것을 보면 행복은 성적순도, 경제순도 아닙니다. 유엔 산하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발표에 의하면 2022년 대한민국 행복지수는 146개국 중 59번째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민국은 기적을 이룬 나라이면서도 기쁨을 잃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행복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본문 12-13절이 답입니다.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환희의 동산에서 그토록 행복하게 살았는데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순간 수치심이 생겼고, 하나님이 두려워서 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은 원래 준수한 사람이었는데 왕위에 오른 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기 시작합니다. 신정국가의 왕은 하나님의 대리통치자인데 진짜 통치자로 착각한 것입니다. 결국 불행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 진정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진리 안에서 참 자유를 누렸고, 어떤 형편에서도 자족하였습니다. 순교하면서도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였습니다.(빌 4:11-13) 성도 여러분! 주 안에서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