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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담임목사)

[주일예배] 비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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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아
2025-09-21 08:01 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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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가복음 5:35~43

35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5:35-43 비웃더라

 

예수님께서 거라사 지방에 도착하셨을 때, 귀신들린 한 사람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재산이 사라진 것을 보고 예수께 그 지방을 떠나도록 간청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시선은 잃어버린 한 영혼에게 있었습니다만, 사람들은 함께 기뻐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오셨을 때, 회당장 야이로라는 사람의 딸이 죽어간다고 예수님께 살려 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는 길에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던 한 여인을 고치셨습니다. 이 여인은 주님 앞에 나올 때, 죽을 각오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옷 자락에 손을 대었을 때 그 여인은 자기를 잡고 있던 그 지긋지긋한 병에서 놓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도 평안의 인사를 받고 삶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집에 가셨을 때, 사람들은 통곡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비난했고, 예수님께서 아이가 잔다고 말씀하시니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비웃었다는 말은 한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그들은 왜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었을까요? 그들은 예수님이 단지 목수의 아들, 율법의 새로운 해설자 등으로만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안 믿었고, 예수님의 말씀에 코웃음쳤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이로와 혈루병 앓던 여인처럼 주님을 전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사람과 주님의 말씀에 코웃음치던 사람들.

 

우리는 어떤 믿음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어느 자리에 서 있습니까? 주님의 말씀으로 늘 우리를 쳐서 복종하며 우리 믿음의 자리를 잘 점검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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