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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담임목사)

[주일예배]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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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아
2025-10-26 08:05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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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갈라디아서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1. 찬송가 288장을 작사한 크로스비 여사는 생후 6주만에 시력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가 어떻게 하늘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었을까요? 그녀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기에 하늘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2. 니고데모는 영원한 삶을 궁금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영생을 여쭤보기 위해 밤 중에 찾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거듭난다는 말씀은 위로부터 생명을 입는다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3. 바울은 로마 교인들에게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십자가에서 부활했다고 알려 주면서 세례와 십자가 사건을 연관 지어 설명했습니다. 세례받을 때 물속에 내 죄와, 옛 자아를 내려놓고 올라올 때는 죄가 없는, 죄 씻음을 받은 내가 물 밖으로 나오듯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죄 가운데 있던 나, 하나님을 모르던 나는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나도 새 생명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것을 바울은 로마 교회 교인들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4. 오늘 본문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이 이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죄인이었던 나는 십자가에서 죽고 새로운 생명으로 예수님과 함께 살아났습니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5. 이렇게 고백하는 사람이 하늘의 영광을 보고 누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알았던 크로스비 여사는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인다는 귀한 고백을 했고, 이것이 나의 간증이고 나의 찬송이라고 말하며, 나 사는 동안 끊임 없이 구주를 찬송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6. 이 고백이 크로스비 여사만의 고백이 아니라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며, 나는 죽고 예수로 인해 사는 사람, 그 사람이 하늘의 영광을 보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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