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예술 지역예선을 통과

저희가 한국어를 가르치고 극빈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착쾰 마을의 학교에서 한국문화예술을 주제로 각국민속 예술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대회이래 최초로 한국무용과 민요가 참가하게 되어 이곳 사람들에게 비상한 관심을 얻었고, 우수한 점수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이제 도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나갈 것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홍성가족의 기도와 후원의 힘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