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 (빌립보서 4:6~7)

양정국 0 410

[성경본문] 빌립보서 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성령 


  모든 피조물 가운데 오직 사람만이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자기 마음과 생각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하와가 자기 생각을 빼앗기니 자기 손으로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가룟 유다가 사도인데도 자기 생각을 빼앗기니 예수를 배반하였습니다. 이렇게 타락한 인간의 모습을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악하다’ 하였고, 그래서 세상에는 죄악이 가득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한탄하셨습니다.(창 6:5-6) 


  그러므로 인간 구원은 마음과 생각의 거듭남입니다. 마음과 생각의 변함이 없이는 성도라 할 수 없습니다. 잠 4:23에서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연약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십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영을 좇는 자의 특징은 영의 일을 생각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5-6)


1. 나를 위해 탄식하며 기도하시는 성령

  각 사람은 자기 속에 생각의 창고가 있는데 거기에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자기 인생을 판가름합니다.(마 12:35) 그런데 적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 창고 속에는 필요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에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탄식하며 기도하십니다.(롬 8:26-27)


2.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성령 

  성령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탄식하며 기도하실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십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내가 의도적으로 염려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성령께서 도우십니다.


3. 그러므로 성령을 거스르지 말고, 간구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은 강력하고 위대하신데, 성령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한 없이 부드러워서 사람이 성령을 거스르기가 일쑤입니다. 성경은 성령을 소멸하지 말하고 당부합니다.(살전 5:19) 우리의 생각은 습관이기에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성령 인도 받는 것이 일상화 되어야 합니다. 믿음 없는 생각은 단호히 배척을 하고, 영적인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과 생각 속에서 일하시도록 맡겨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육적인 사람이 아니라 영적인 사람이 되고,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